양주시청(시장 이성호)은 2일 관내 3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광적면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0일 기침과 가래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동선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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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시장 이성호)은 2일 관내 3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광적면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0일 기침과 가래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동선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