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3일 관내 219~2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시가 전한 확진자 현황이다.
수원 확진자-222’ 관련 정보
- 40대, 한국인, 영통구 영통2동 (신동) 다가구주택 거주
- 증상발현 : 인후통, 미각 소실 (8.26.)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송파구 확진자-180’의 접촉자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9.2.)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3.)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 (9.3.)
○ ‘수원 확진자-220, 221’ 관련 정보 (2명 동일)
- 20대 (수원-220), 80대 (수원-221)
- 한국인, 권선구 구운동 단독주택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214’ 관련 (가족)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9.2.)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9.3.)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 (9.3.)
○ ‘수원 확진자-219’ 관련 정보
- 70대, 한국인, 권선구 구운동 단독주택 거주
- 증상발현 : 전신쇠약, 가슴답답 (8.25.)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화홍병원 (9.2.)
- 확진판정 : 씨젠의료재단 (9.2.)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대기 중 (9.2.)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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