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트롯신이 떴다' 시청률 10% 돌파하며 1위로 시즌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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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트롯신이 떴다' 시청률 10% 돌파하며 1위로 시즌1 마무리
  • 이태문
  • 승인 2020.09.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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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이 떴다’가 약 4개월 만에 시청률 10%을 넘기면서 동시간대 예능 1위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

시청률 조시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25회의 시청률(TNMS, 전국가구)은 1부 7.1%, 2부 9.3%, 3부 10.7%를 기록해 드라마, 예능 포함 동시간대 전체 프로그램에서 당당하게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장윤정과 김다비의 열정 넘치는 듀엣 무대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까지 치솟았으며, 지난 5월 13일 ‘뽕숭아학당’과 두 프로그램 간 경쟁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트롯신이 떴다’ 은 기존 22시 시작에서 이날 20시 50분으로 한 시간 앞당겨 방송을 시작해 50대 시청자들 시청이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그 다음으로 60대이상 시청자들 시청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롯신이 떴다’가 시간대를 옮기고 이 시간대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맞대결을 하자 ‘뽕숭아학당’ 시청률은 오히려 낮아졌고, 시간대를 앞당긴 ‘백종원의 골목식당’ 시청률은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트롯신이 떴다’는 다음주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예고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차세대 트롯신을 뽑는 첫 걸음이 될 ‘트롯신이 떴다2-Last Chance’는 무대가 절실한 무명 가수들에게 무대와 이름을 찾아주는 신개념 오디션으로 9월 9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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