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5일 오전 9시 관내 6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8월 29일 관외 지역인 대구 북구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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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5일 오전 9시 관내 6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8월 29일 관외 지역인 대구 북구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