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시장 강석주)은 5일 관내 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경남 검역15번 확진자 자녀(13세)로 필리핀 체휴 후 지난 8월 22일 입국했다. 입국 후 검사결과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접촉자는 형제2, 외조부1명 총 3명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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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시장 강석주)은 5일 관내 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경남 검역15번 확진자 자녀(13세)로 필리핀 체휴 후 지난 8월 22일 입국했다. 입국 후 검사결과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접촉자는 형제2, 외조부1명 총 3명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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