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맞춤 라이브로 듣는 김호중의 '만개', 밀려오는 뭉클한 감동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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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춤 라이브로 듣는 김호중의 '만개', 밀려오는 뭉클한 감동의 눈물
  • 이태문
  • 승인 2020.09.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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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입대를 앞둔 '트바로티' 김호중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만개'를 라이브로 불러 색다른 감동을 선물했다.

니즈뮤직은 앨범 발매일인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니즈뮤직'에 제목 '[눈맞춤 라이브] 김호중-만개'로 라이브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김호중은 "오직 너만 바라보는 라이브인 [눈맞춤 라이브]"에 어울리는 촉촉한 눈빛으로 초록이 가득한 야외에서 라이브를 소화했다.

니즈뮤직은 "눈에 별 있는 것 같은 김호중과 찐하게 눈 맞춰요"라고 밝혔는데, 김호중은 슬픈 감성의 목소리로 "나는 혼자서 피울 수 없어 발이 묶여진 채로"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언젠가 피어나기 위해 좀 더 비쳐줘 더 내려줘 하루 빨리 나는 사랑받고 싶다"와 "피어나면 금방 시들고 못난 모습인 채로 다시 죽어간다해도 난 후회가 없으리오", 그리고 "만개하라 흩날려라 흩어져가는구나"로 마무리하는 '만개'를 열창해 듣는이의 심금을 울렸다.

라이브 끝에 자필 사인과 메시지로 "사랑받아 만개하는 그날까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호중은 유년시절부터 현재, 미래까지 자신의 인생을 담은 곡이 수록된 새 앨범 '우리家'를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해 앨범의 선주문 수량이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이미 37만장을 넘어서 대박을 예고했다.

첫 정규앨범 '우리家'에는 트로트 발라드곡인 ‘우산이 없어요’와 팝 발라드곡 ‘만개’ 등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데뷔 싱글 '너나나나',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 '애인이 되어 줄게요', '백화', '고맙소' 오케스트라 버전 등 총 15곡이 수록됐다.

김호중은 오는 10일부터 서초구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은 향후 1년 내 받을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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