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 6인의 혼신 멘토 '트롯신이 떴다2-Last Chance’ 9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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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 6인의 혼신 멘토 '트롯신이 떴다2-Last Chance’ 9일 첫방송
  • 이태문
  • 승인 2020.09.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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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트롯신을 뽑기 위한 첫걸음에 6명의 트롯신이 뜻을 함께하며 기꺼이 길잡이 역할에 나섰다.

2일 공개된 ‘트롯신이 떴다2-Last Chance’ 예고편은 긴장과 절실함, 그리고 눈물과 감동의 현장을 보여 주었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대선배님들 앞에서 "요즘에 오디션이 많다 보니까 거기에 나오는 후배들 외에는 신인가수들이 오히려 더 설 무대가 없더라"며 "그런 후배들이 있다면 제가 찾아서 같이 나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그러자 주현미는 "좋은 생각이네. 맞아"라며 적극 호응했다.

이어진 2020년 6월 18일의 첫 예선 모습에서는 데뷔 17년차 가수 등 연차불문하고 다양한 지원자들이 등장했다.

무대가 절실한 트로트 가수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르는 자리가 지금 예선 이 무대가 처음이다" "이러다가 정말 이름도 알려보지 못한 채 묻혀버리는 게 아닐까 싶어서" "엄마가 알려지지 않아서 창피하다고 했다" 등 저마다 숨겨둔 가슴 아픈 사연들을 털어놓았다.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른 6인(남진,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진성, 장윤정) 트롯신의 예리한 지적, 풍부한 경험, 냉철한 분석, 노하우 총동원 등 연륜과 열정의 멘토가 과연 어떤 감동의 무대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트롯신2'는 코로나19 여파로 무대도, 이름도 잃은 무명 가수들을 위해 준비한 초대형 트로트 프로젝트로 제작진이 다섯 단계의 예선을 거쳐 엄선한 무명 가수들이 무대 지원금 1억 원과 차세대 트로트 스타 자리를 두고 일생일대의 대결을 펼친다.

'미스 트롯'의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 등과 '미스터 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의 인기를 뒤이을 새로운 트롯 스타의 등용문으로서 '트롯신2'는 과연 어떤 감동으로 새로운 오디션 문화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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