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국내 1세대 바른 자세 기업 발란스코드(Balancecord)가 다양한 혜택을 품은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발란스코드의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시작되어 25일까지 총 25일간 발란스코드 공식몰에서 진행 중으로, 수면 시 목과 어깨를 편안하게 만들어 숙면에 도움 주는 스테디셀러 ‘실프베개’, 목 지압 마사지 도구 ‘넥팟’, 허리/등을 비롯 어깨 스트레칭에 도움 주는 ‘카이로프랙틱 냅’이 행사 대상 제품이다.
이들 세 가지 제품은 단품뿐만 아니라 세트 구성으로도 준비됐으며 베개를 2개 묶어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했다. 카이로프랙틱 냅과 넥팟을 함께 선물할 수 있도록 세트구성으로 32% 할인을 적용했다. 또한 선물로 용이하도록 고급 선물포장과 쇼핑백과 더불어 고급 편지봉투까지 준비됐다.
발란스코드 윤준호 마케팅 팀장은 “이번 추석 행사 상품으로 준비된 실프베개, 넥팟, 카이로프랙틱 냅은 2030세대뿐만 아니라 5070 세대에게도 호평 받는 상품들이다”면서 “발란스코드의 제품이 뜻 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란스코드 실프베개와 카이로프랙틱 냅은 국제 과학기술 논문(SCIE 급)에 개제되어 임상효과를 검증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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