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미, 비말차단 '비올라창' 각광 ...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와 기업의 협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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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미, 비말차단 '비올라창' 각광 ...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와 기업의 협업 절실'
  • 박홍규
  • 승인 2020.09.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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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서 집단 거주지인 아파트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서는 경비원 1명과 이 경비원이 근무하는 곳이 아닌, 동에 사는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모두 6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경비원과 주민 확진자의 관련성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아파트 경비실과 같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장소에서 대면접촉에 의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주)플러스미는 지난 4월에 안양시 관내 아파트 단지 경비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비말 차단과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방진필터, 방진망이 부착된 '비올라창'이라는 자체 특허제품을 설치했다.

비말감염이란 재채기나 대화를 할 때 나오는 침 등의 작은 물방울에 바이러스 또는 세균이 섞여서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 아파트 경비실에 이를 차단할 수 있는 비올라창을 설치해 경비원들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업무와 대화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양시와 시 의회 그리고 (주)플러스미에 으해 이루어진 아파트 경비실 '비올라창' 설치는 몇몇 매체를 통해 기사화돼 지자체와 기업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 이익의 좋은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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