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시장 최대호)는 8일 관내 16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부림동에 사는 3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송파 쿠팡물류센터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은 3명으로 검사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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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시장 최대호)는 8일 관내 16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부림동에 사는 3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송파 쿠팡물류센터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은 3명으로 검사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