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망고’ 갤럭시S20 울트라 특가판매 및 갤럭시S10 플러스,S10 5G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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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망고’ 갤럭시S20 울트라 특가판매 및 갤럭시S10 플러스,S10 5G 최대 90% 할인
  • 허남수
  • 승인 2020.09.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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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다시 한번 조정됐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높은 스펙에 전작보다 낮은 출고가를 갖췄지만 코로나19 감염증에 의한 구매심리 악화로 출시 후 판매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에 제조사 및 이동통신3사는 판매실적 만회를 위해 각 모델의 출고가 또는 공시지원금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은 출고가가 대폭 인하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은 6.9인치 인피니티-O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화면을 보다 크고 넓게 사용 할 수 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65 칩셋이 탑재되 높은 성능을 자아내며 메모리는 12GB 고용량 RAM에 256GB 스토리지가 제공되고 최대 1TB 외장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카메라는 1억 800만 화소의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4800만 화소 망원, 뎁스비전 렌즈가 장착되었으며 100대 디지털줌 기능이 지원된다.

갤럭시S20 시리즈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조정돼 화제가 되고 있는 한편 기존 갤럭시S10 5G,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의 할인혜택이 높아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한 제조사 및 통신3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종합할인 쇼핑몰 ‘퍼플망고’에서는 공시지원금 및 출고가가 조정된 갤럭시S20 시리즈에 추가 할인을 적용해 갤럭시S20 모델을 20만원대로, 갤럭시S20 플러스 모델은 30만원대로,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50만원대로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의 가격을 각 30만원대, 4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며 갤럭시S10 5G 모델과 갤럭시A 퀀텀 모델을 각 10만원대, 6만원대로 제공하며 갤럭시A90 5G, 갤럭시A51 모델은 추가 결제금 없는 현금가 0원으로 할인한다.

이 외에도 LTE 스마트폰의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해 갤럭시Z 플립 모델을 50만원대로 할인하고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과 갤럭시노트9 모델의 가격을 각 20만원대, 1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며 갤럭시A31, 아이폰X, 아이폰XR, 갤럭시A50 등을 추가 결제금 없는 현금가 0원으로 제공한다.

‘퍼플망고’ 관계자는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가격이 최대로 인하된 지금이 가장 적절한 구매 시기이며 갤럭시S10 5G,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의 재고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서두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 및 내용은 온라인 종합할인 쇼핑몰 ‘퍼플망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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