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10일 관내 31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월곡1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하 1차 심층조사에 의한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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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10일 관내 31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월곡1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하 1차 심층조사에 의한 동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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