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신규 확진 276명 폭증해 누적 2만 24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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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신규 확진 276명 폭증해 누적 2만 2444명
  • 이태문
  • 승인 2020.09.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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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대로 크게 늘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9월 1일 170명, 2일 141명, 3일 211명, 4일 136명, 5일 181명, 6일 116명, 7일 77명, 8일 170명, 9일 149명에 이어 10일 276명이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2444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날 사망자는 보고 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379명 그대로다.

이날 신규 확진자 276명 가운데 58%인 160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1명, 10대 10명, 20대 56명, 30대 71명, 40대 57명, 50대 38명, 60대 23명 순으로 집계됐다.

감염 경로는 가족 내 감염이 가장 많은 39명, 직장 내 감염 19명, 시설 내 감염 15명, 회식 중 감염 11명, '밤의 유흥가' 관련 감염 4명 순으로 밝혀졌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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