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군수 김산)은 11일 관내 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남악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지난 8월 28일 자녀와 함께 입국한 외국인이다.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무증상 감염으로 확진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동선은 없으며 함께 자가격리 중이던 자녀는 음성판정 받았다. 남편은 현재 검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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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군수 김산)은 11일 관내 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남악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지난 8월 28일 자녀와 함께 입국한 외국인이다.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무증상 감염으로 확진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동선은 없으며 함께 자가격리 중이던 자녀는 음성판정 받았다. 남편은 현재 검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