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모친 "동원이가 좀 편하게 쉬다갈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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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모친 "동원이가 좀 편하게 쉬다갈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
  • 이태문
  • 승인 2020.09.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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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트롯천재 정동원이 '사랑의 콜센타' 상품으로 받은 소고기로 가족들과 훈훈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9일 정동원의 공식유튜브 채널 '정동원티비'는 타이틀 "동원이의 가족사진"으로 단란한 가족들의 저녁식사 모습을 업로드했다.

이번 콘텐츠는 "하동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 저녁식사 시간, 동원이 덕분에 먹게 된 특별한 메뉴가 있다는데??"라고 설명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게 만들었다.

영상은 할머니를 비롯해 어머니, 아버지, 고모 등 가족들이 푸짐한 저녁상을 둘러싸고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저녁 반찬으로 나온 고기에 대해 묻자 아버지는 "동원이가 '사랑의 콜센터'에서 100점 받아온 거"라고 밝혔고, 정동원은 "이 고기가 정말 엄청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족들과 먹으니 어떠냐는 질문에 정동원은 "서울에서 먹는 것도 맛있는데, 여기 오면 훨씬 맛있다"며 "집밥이 일단 원래 맛있잖아요. 하동에서 먹는 게 훨씬 맛있는 것 같다"며 집밥 삼매경에 빠져 밥그릇을 비웠다.

또한, 정동원은 어머니와 고모의 실패한 요리 비화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으며, 아버지는 "팬들이 많이 오시면 또 그만큼 동원이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니까 오히려 감사하고 고맙고 막 그렇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사실 너무 바쁘고 힘은 들어도 예전보다 서서히 가족의 모습을 저희가 만들어가고 있어서 좋은 거 같다"고 조심스레 입을 연 뒤 "동원이가 한번씩 올 때 좀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끝으로 표정이 좋다는 지적에 정동원은 "서울에는 지켜보는 사람이 많으니까 여기보다. 여기가 훨씬 자유롭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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