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신규 확진 187명 중 91명 감염 경로 파악 못해, 누적 2만 2631명
상태바
日 도쿄 신규 확진 187명 중 91명 감염 경로 파악 못해, 누적 2만 2631명
  • 이태문
  • 승인 2020.09.12 0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가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9월 1일 170명, 2일 141명, 3일 211명, 4일 136명, 5일 181명, 6일 116명, 7일 77명, 8일 170명, 9일 149명, 10일 276명에 이어 11일 187명이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2631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날 50대 남성 환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 수는 38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187명 가운데 49%인 91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3명, 10대 7명, 20대 48명, 30대 45명, 40대 30명, 50대 30명, 60대 12명 순으로 집계됐다.

감염 경로는 가족 내 감염이 가장 많은 35명, 시설 내 감염 14명, 직장 내 감염 10명, '밤의 유흥가' 관련 감염 5명 순으로 밝혀졌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