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예능의 절대강자 '보이스트롯' 뜨거운 관심 속에 시청률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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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예능의 절대강자 '보이스트롯' 뜨거운 관심 속에 시청률 종합 1위
  • 이태문
  • 승인 2020.09.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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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트롯'이 연이어 화제의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N 초대형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 10회 준결승전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11.147%(2부)의 시청률을 기록해 종편, 케이블은 물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전 톱스타 80명이 총출동한 서바이벌이라는 방송 사상 최초의 시도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보이스트롯'이 매주 경이로운 시청률과 끊임없는 화제로 트로트 예능의 새 역사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날 방송은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지옥의 준결승전 무대로 듀엣미션과 개인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6명, 총 8팀이 선보인 듀엣미션은 한층 더 다양해진 퍼포먼스로 불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정없이 휘어잡았다.

듀엣미션 1위는 싸이의 '나팔바지'로 환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뽕끼마틴 홍경민과 리틀싸이 황민우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과 관객 평가단은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전원 기립박수를 쏟아냈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였다.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 김연자, 진성은 무려 100점 만점을 주는 등 1000점 만점에 무려 946점을 받으며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921점을 받은 꺾기왕자 박광현과 와일드카드로 준결승에 진출한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가 신중현의 '미인'을 소름 끼치는 케미스트리와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무대로 완성시켰다.

3위는 '보이스트롯' 최연소 참가자인 김다현과 최고령 참가자 문희경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유지나 '무슨사랑'을 '춘향전' 트로트극장과 파격 걸크러시 무대로 꾸며 극과 극 매력으로 "역대 최고의 상업성"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4위는 이소라의 '제발'을 애절하게 열창한 조문근-문용현 팀과 이선희 '인연'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완성한 박세욱-선우 팀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고, 6위는 와일드카드로 살아남은 김창열과 올크라운의 신화 김현민이, 7위는 불사조 추대엽과 랩트로트 창시자 슬리피가, 그리고 국보급 구성 업텐션 선율과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엔쿠스 김성리는 8위를 차지했다.

다음주 방송은 준결승전 개인미션이 펼쳐질 예정으로 과연 결승에 진출할 최종 10명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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