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시장 김보라)은 13일 2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죽산면에 사는 10대 남성 외국인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2일 확진됐다.
역학조사에 따라 세부동선 및 접촉자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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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안성시청, 22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죽산면 거주 우즈베키스탄 입국 외국인
(속보)안성시청, 22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죽산면 거주 우즈베키스탄 입국 외국인
- 황찬교
- 승인 2020.09.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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