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3일 314~317번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14번 확진자는 돈암1동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315번 확진자는 장위3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316번 확지자는 석관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시도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317번 확진자는 정릉2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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