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이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터피자'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미스터피자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 '미스터피자 30주년 이찬원 인터뷰'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찬또배기' 이찬원은 영상에서 "저는 포테이토골드 피자를 제일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포테이토피자는 무조건 미스터피자에서 먹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맛있게 먹는 꿀팁으로 "피자를 반 정도 먹었을 때 갈릭디핑소스를 쭉 찍어 먹으면 정말 그 맛은 예술"이라고 소개했다.
미스터피자 30주년을 축하하면서 "저보다 나이가 더 많다"며 "긴 시간 동안 미스터피자 덕분에 정말 많은 분들께서 맛있는 피자와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고 회고하면서 "토종브랜드의 자부심, 토종브랜드의 자존심, 미스터피자 30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환호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오는 9월 15일까지 미스터트리오 라지 주문 시 광고 모델인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의 사인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총 10종(개인 각 3종, 단체 1종) 중 1장씩 랜덤 증정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외에 광고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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