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터피자'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미스터피자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 '미스터피자 30주년 영탁 인터뷰'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찐이야' 영탁은 영상에서 "당연히 해물천왕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탱글탱글한 새우 예술이다. 새우천왕이 찐이야"라고 절찬했다.
또한 맛있게 먹는 꿀팁으로 "토핑 자체가 워낙 맛있어서 오리지널로 그냥 드셔도 된다"면서 "개인적으로는 피맥보다는 피막, 달달한 막걸리랑 짭잘한 피자랑 맛의 완성"이라고 소개했다.
미스터피자 30주년을 축하하면서 "미스터피자 3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미스터트리오! 저도 먹어 봤다. 맛이 예술이다"며 "앞으로 40주년, 50주년, 대한민국과 함께 하는 피자 브랜드로 오래오래 걸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아울러 "저희도 좋은 에너지, 좋은 노래 들려 드리는 가수로 오래오래 걸어갈 거니까 함께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오는 9월 15일까지 미스터트리오 라지 주문 시 광고 모델인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의 사인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총 10종(개인 각 3종, 단체 1종) 중 1장씩 랜덤 증정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외에 광고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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