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 "사랑의 콜센타' 뒷이이야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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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지민, "사랑의 콜센타' 뒷이이야기 전격 공개
  • 이태문
  • 승인 2020.09.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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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예지력 이찬원 "이번달안으로 유튜브 구독자 1만명 돌파" 예언이 현실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TV조선의 인기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촬영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홍지민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지민TV'를 통해 타이틀 '뮤지컬 배우 홍지민 '사랑의 콜센타'에 다녀왔습니다~'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콘텐츠 설명에서 홍지민은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녹화하고 왔다"며 "모든 출연진들의 응원 메시지와 출연자 분들 중에 모르고 있던 대학원 동기가 등장하신다. 그리고 출연진 분들 중에 행복이가 되신 분이 계신다. 과연 누구일까?"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하게 만들었다.

대기실에서 뮤지컬 배우의 파이팅 넘치는 하모니로 시작한 영상에서 홍지민은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며 응원 메시지를 담았고, 같이 출연한 뮤지컬 배우들과도 흥분을 나누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24회는 뮤지컬 배우 특집으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뮤지컬6 김준수, 차지연, 홍지민, 강홍석, 루나, 신인선이 최강 가창력과 저세상 텐션 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18.3%, 분당 최고 시청률 20.7%를 각각 기록해 무려 24주 연속으로 종합 1위와 예능 1위의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찐이야' 영탁은 시작한 지 두 달된 '홍지민TV'에 유튜브 후배라며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으며 신인선과의 인터뷰 도중 나타나 눈앞에서 직접 구독자 등록 완료를 보여주기도 했다.

'찬또배기' 이찬원은 현재 구독자가 1500명 좀 넘었다는 설명을 듣자마자 "이번달 안으로 10000명을 돌파할 거"라고 예언했다.
참고로 '홍지민TV'는 14일 현재 구독자 9천 500명을 넘어서 이찬원의 예언이 진짜 현실로 다가왔다. 

김희재는 '홍지민TV' 구독자인 행복이에게 인사한 뒤 뮤지컬 '드림걸즈'를 봤으며 너무 좋아한다고 하자 홍지민은 같이 작품을 하자고 제안했다. 

본 방송의 녹화에 앞서 리허설 모습이 이어진 뒤 장민호과 만난 홍지민은 "대학원 선배인 줄 몰랐다"고 놀랐으며, 장민호는 "새싹도 아닌 무명일 때부터 뵀는데, 이렇게 같은 무대 같은 방송에서 한 무대에 서서 노래를 할 거라고는 누가 상상했겠냐"며 감격스러워했다.

김준수는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때 남우주연상을 호명할 때 홍지민 특유의 텐션 때문에 팬들 사이에 '호로로 누나'로 통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임영웅을 만난 홍지민은 "제 주변에 뮤지컬배우 엄마들이 많은데 직업은 배우지만 엄마들이 난리다. 인기가 제일 많다"고 밝혔으며, 정동원에 대해서는 "노래를 너무 잘해서 이모 찐팬들이 너무 많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상 말미에서 홍지민은 특히 홍지민은 "우리 뮤지컬 배우 6명이 이렇게 모이기도 사실 쉽지 않은데, 각자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힐링이 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히면서 "특히나 TOP6의 팀워크가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실제로 라이브 무대를 보면서 왜 국민들이 이렇게 뜨겁게 사랑하는지 새삼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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