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시 꿀잠수면안경은 14일부터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직 자사몰에서만 진행되며 런칭 기념 20% 할인과 더불어 행사 기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3만 원권을 지급하는 등 명절을 맞아 풍성하게 기획했다.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꿀잠수면안경'은 특별한 파장을 가진 그린라이트를 사용해 수면에 영향을 주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조절하여 수면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48g의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모두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하고, 휴대성 또한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꿀잠수면안경'은 오전에 단 한 번, 30분씩, 최소 일주일간 사용하면 수면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전용 APP을 통해 피로도에 따른 그린라이트 강도 조절, 시차 적응에 도움을 주는 수면 관리 모드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꿀잠수면안경'은 육아로 새벽잠을 설치는 엄마·아빠, 갱년기 불면증을 겪는 부모님, 3교대 및 야간 근무자, 수면 리듬이 불규칙한 직장인·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꿀잠수면안경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건강한 컨디션 유지와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면역력의 가장 기본인 숙면을 도와주는 꿀잠수면안경은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소중한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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