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로 바이너리 차트게임에 오토트레이딩 시스템을 도입한 아비트에서 9월 15일 모의투자 대회를 펼쳤다.
아비트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율거래 시장 속에서 획기적인 투자 방식과 인공지능 AI를 도입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비트(AVIT)의 핵심이다.
9월 15일 열린 모의투자는 팀, 개인 대회로 열렸고, 세부적으로는 수익률, 실현률 두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을 했다.
팀 대회에서는 수익률 부문 SH투자클럽 팀이 (SE투자클럽, 글로리투자클럽, 로이스, 스터디) 1위, 포럼점 팀이 2등을, 도로시점 팀이 3등 수상했다. 실현률 부문에서는 윈스타 투자그룹(BEN, 일백, 리치) 팀이 1등, 포럼점 팀이 2등, SH투자클럽 팀이 3등을 수상했다.
개인 대회에서는 수익률 부문 SE투자클럽 대표가 1등, 글로리투자클럽 지사장이 2등, 로이스 팀장이 3등을 수상했다. 실현률 부문에서는 스터디 팀장이 1등, SH투자클럽 김세현 지사장이 2등, binary 점주가 3등을 수상했다. 3개 부문에 모두 입상한 SH투자클럽이 MVP에 올랐다.
아비트는 앞으로도 이러한 모의투자 대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수상은 물론,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쌓고 보다 더 전문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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