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14일 관내 1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전농1동에 사는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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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14일 관내 1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전농1동에 사는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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