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이 전북 101번(전주 39번) 확진자 추가동선을 알리며 동선 관련 업소 방문자를 15일 오전 찾고 있다.
101번 확진자는 7일(월) 17:00~19:07 카페에레쯔(송천동)를 방문했다. 이에 시청은 해당 카페를 방문한 현금결제 여성 1명, 카드결제 남성 4명, 카드결제 여성 2명을 찾고 있다.
앞서 시청은 해당 사항과 관련해 확진자는 50대로 전주시 방문판매업 종사자며, 3일과 4일 GMB 글로벌 화장품 방문판매 업체(기린대로 319, 2층) 방문자는 보건소 문의를 바랐다.
다음은 시.군.구청의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전주시청
3-1. 전북101번째(전주)확진자 추가동선안내 / 9.7(월)17:00~19:07카페에레쯔(송천동) / 소독완료, 종사자 전원음성
3-2. 위 날짜·시간대 카페를 방문해 현금결제한 여성1명, 카드결제한 남성4명, 카드결제한 여성2명은 보건소 281-6341~4로 문의 바라며,
3-3. 전주시 보건소 덕진선별진료소는 09시~21시까지, 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는 09시~18시까지 운영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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