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김다현 도전기 공개, 마니산 정상에서 '천년바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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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김다현 도전기 공개, 마니산 정상에서 '천년바위' 연습
  • 이태문
  • 승인 2020.09.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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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트롯’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샛별스타 김다현의 도전기가 공개됐다.

김다현의 부친인 김봉곤 훈장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공식채널 '청학동 훈장 김봉곤TV'에 타이틀 '청학동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경연과정 보이스트롯 도전기 1편'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김봉곤 훈장은 "국악 트롯요정이라는 별명은 내가 지어줬다"고 공개하면서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고, 12살 초등학교 5학년 김다현은 "보이스트롯을 하면서 응원과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다.

김봉곤 훈장과 막내딸 김다현은 '보이스트롯' 오프닝 무대부터 1~5라운드 과정을 화면과 함께 회고하면서 얽힌 비화를 들려주었다.

이번 도전을 위해 반년 이상 준비해 왔다고 밝힌 김봉곤 훈장은 "막내 다현이가 4~5살 때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6살 때 '내 나이가 어때서'로 트롯에 입문했다"고 공개했다.

김다현은 첫 방송 녹화 때 '보이스트롯' 왕관을 봤으며, "갖고 싶었고 너무 예뻤다"고 말했다.

또한 청학동 서당 앞 마당에서 한복을 입고 다현 도련님으로 변신한 김다현은 실제 방송처럼 노래하는 장면에서는 2개월 정도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밴드와 첫 합주에 맞춰 '천년바위'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방송 후 김봉곤 훈장은 네이버 실검 거의 40분간 1위를 차지해 깜짝 놀랐다며 "막내딸이 그렇게 오랫동안 실검 1위를 장식해 저희 가문의 영광"이라고 흐뭇해했다.

이어서 '천년바위'를 부르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며, 굉장히 철학적인 가사를 이해하고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의상까지챙겨 강화도 마니산을 올라 정상에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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