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15일 관내 164~1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64번 확진자는 신월5동에 사는 주민이다. 해외입국자로 별도 이동동선은 없다.
165번 확진자는 목2동에 사는 주민이다. 동거인은 2명으로 현재 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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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15일 관내 164~1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64번 확진자는 신월5동에 사는 주민이다. 해외입국자로 별도 이동동선은 없다.
165번 확진자는 목2동에 사는 주민이다. 동거인은 2명으로 현재 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