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음악감독 김문정 "김준수는 든든한 예술적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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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음악감독 김문정 "김준수는 든든한 예술적 동지"
  • 이태문
  • 승인 2020.09.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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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음악감독 김문정이 '마이웨이'에서 한류스타 김준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215회에서는 음악감독 김문정의 일상과 예술 등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대기실까지 찾아가 뮤지컬 스타로 변신한 김준수와 반갑게 만나면서 "저의 든든한 예술적 동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수는 "저도 모르고 작품을 하러 가면 감독님이 항상 계신다. 최고의 작품을 다 하고 계시니까 거의 제 뮤지컬의 80%를 같이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문정은 "뮤지컬 '모차르트!'를 하면서 만났기 때문에 (김준수가)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났던 일인 것 같다"라고 회고하면서 "저희 엄마도 김준수 씨를 좋아한다. 준수 씨 군대 갈 때 PX에서 쓰라고 엄마가 금일봉을 주셨다. 기억나냐?"며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김준수는 "액수를 떠나서 빳빳한 지폐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행복한 기억을 소환해 답했다.

이후 더욱 완벽한 뮤지컬 무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한 뒤 두 사람은 "열정을 불살라 보도록 하자"며 의기투합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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