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선물 상한액 상향으로 프리미엄 선물세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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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선물 상한액 상향으로 프리미엄 선물세트 확대
  • 황찬교
  • 승인 2020.09.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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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오는 20일부터 전국 116개 점포에서 2020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지 못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선물세트의 가치를 높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지난 해에 비해 약 25% 가량 늘렸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프리미엄 상품으로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한우 최고 등급인 1++(9)[투뿔넘버나인]을 선물세트로 준비해 50세트 한정으로 59만원에 선보인다. 또 지리산 1++ No.9 세트 1호는 39만원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지리산 순우한 한우 명품 인증이 기재된 리플렛을 동봉해 선물세트의 가치를 높였으며, 선물을 받는 고객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함에 따라, 롯데마트는 해당 금액대의 선물세트 물량을 약 20% 가량 늘려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황금당도 나주하우스 배, 충주 사과'를 19만 8000원에, 원하는 부위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준비한 '한우 한끼 구이세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19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마트는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경산 거봉, 샤인머스켓'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비회원가 대비 20% 할인된 7만 9840원에, 버섯과 견과류를 혼합한 '흑화고 견과 혼합세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비회원가에서 15% 가량 할인된 6만 358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2020년 추석은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추석과 농축수산물 상한액 조정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해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보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롯데마트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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