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 1명 추가, 누적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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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 1명 추가, 누적 21명
  • 허남수
  • 승인 2020.09.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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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동충하초 설명회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1명 늘어났다.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7118명으로 집계됐다.

달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A 씨는 지난 3일 달성군 거주 80대 남성 B 씨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다.

또 다른 확진자 C 씨는 달서구에 거주 중인 7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확진 판정받은 동구 거주 70대 남성(감염원 조사중)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15일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의 대구지역 동선에 따른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 동구 별자리카페(동구 송라로 93), 12일 오후 2시 27분부터 4시 6분사이 남구 소재 맥도날드 대구교대DT점 2층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는 "이용자께서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라며, 외출을 삼가시고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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