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17일 관내 16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소항2동에 사는 40대 광명 시민이다.
동거가족은 3명으로 검사 진행 중이다. 감염경로는 기아자동차 확진자인 용인시 349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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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17일 관내 16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소항2동에 사는 40대 광명 시민이다.
동거가족은 3명으로 검사 진행 중이다. 감염경로는 기아자동차 확진자인 용인시 349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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