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관련 168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코로나19,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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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관련 168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코로나19, 17일]
  • 황찬교
  • 승인 2020.09.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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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17일 관내 16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소항2동에 사는 40대 광명 시민이다.

동거가족은 3명으로 검사 진행 중이다. 감염경로는 기아자동차 확진자인 용인시 349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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