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한 통으로 58마리만 튀기는 바른치킨이 타임커머스 티몬의 라이브커머스 티비온을 통해 '대새레드 스페셜' 특가를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에서 바른치킨은 탱글한 식감과 압도적인 사이즈로 랍스터 새우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산 레드쉬림프 12마리와 72시간 숙성된 소스로 뒤끝 있는 매운 맛과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하는 '대새레드 스페셜'을 특가에 판매한다.
정가 2만8900원의 '대새레드 스페셜'을 오직 티몬에서만 2만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
또한 랍스터 새우 4마리가 들어간 '대새레드'와 함께 쫀득한 식감의 찹쌀볼 속에 부드러운 고구마무스와 모짜렐라, 고다 치즈가 들어간 슈레드 치즈를 넣어 '단짠'의 묘미를 살린 '고구마치즈볼'을 세트로 구성해 1만9900원에 판매한다.
풍성한 할인 혜택과 더불어 방송 중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티비온 방송 중 바른치킨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며 바른치킨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바른 치즈 떡볶이'을 지급할 예정이며 식사 후 별 5개 리뷰를 기재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바른치킨 현미바사삭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티몬과 제휴를 맺고 이번 라이브 특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올 하반기에도 바른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 = 바른치킨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