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가 내각 지지율 64~74%, 새 정권에 대한 기대감 역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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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내각 지지율 64~74%, 새 정권에 대한 기대감 역대 3위
  • 이태문
  • 승인 2020.09.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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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출범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니치(毎日)신문이 17일 사회조사연구센터, 민영방송 뉴스네트워크 JNN과 함께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 지지율이 64%로 나타났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27%에 머물렀다.

교도(共同)통신이 16~17일 진행한 긴급 전화 여론 조사 결과에서도 스가 내각 지지율은 66.4%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16.2%에 그쳤다.

교도통신은 새로운 정권 출범 당시를 기준으로 볼 때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86.3%),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내각(72.0%)에 이은 역대 3위라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経済)신문이 테레비도쿄와 16~17일 진행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스가 내각 지지율은 74%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17%에 그쳤다.

신문은 여론조사 기록이 남아 있는 1987년 이래 역대 3위의 높은 지지 속에 정권이 출범했다고 전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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