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시장 김보라)은 18일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시흥시에 사는 5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치매로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에 입원 중인 시흥시 111번 확진자 보호자로 병원 격리 중 감염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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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시장 김보라)은 18일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시흥시에 사는 5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치매로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에 입원 중인 시흥시 111번 확진자 보호자로 병원 격리 중 감염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