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함이 전하는 감동무대 '트롯신이 떴다2' 시청률 예능 1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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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함이 전하는 감동무대 '트롯신이 떴다2' 시청률 예능 1위 지켜
  • 이태문
  • 승인 2020.09.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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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에 모든 것을 건 무명 가수들의 절실한 무대가 높은 시청률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27회는 전국 기준 11.7%(3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라스트 찬스'를 내걸고 시작한 시즌2 이래 연속으로 시청률 예능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의 원포인트 레슨으로 무장한 무명가수들이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라 숨은 랜선 심사위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연자 팀 참가자 5명은 모두 랜선 심사위원 80% 이상의 높은 점수로 합격했지만, 팀 중 한 명은 탈락하는 룰로 김연자는 84%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정일송을 탈락자로 선택했다. 

이 장면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9%(수도권 기준)까지 오르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결국 김연자가 6라운드의 경연 중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와일드 카드를 정일송을 위해 사용했으며, 정일송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무대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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