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상반기 결산, 전화신청 1467만 21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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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상반기 결산, 전화신청 1467만 2160건
  • 이태문
  • 승인 2020.09.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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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 AS센터’로 꾸며 시청률 15.7% 기록해 25주 연속 1위의 위업 달성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바보같은 사나이’로 93점 '2020 상반기 최우수사원'에

인기 예능프로그램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상반기 결산 특집을 방송하면서 지금까지 신청곡 전화가 1467만 2160건에 달했다고 공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5회의 시청률은 15.7%(전국 기준)으로 25주 연속 목요 예능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TOP6(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그동안 전화 연결로 이어지지 못했던 수많은 콜 가운데 직접 콜을 선정한 후 신청곡을 부르고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쳤으며,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을 뽑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점수에 따라 1등 왕좌부터 꼴찌 땅바닥을 선정하는, 의자 뺏기 싸움이 벌어져 최종 1등을 차지한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에게는 금일봉과 함께 원하는 선물을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다.

이찬원과 장민호가 시원한 가창력과 깜찍한 율동으로 대성 ‘날 봐, 귀순’ 축하 무대 후 펼쳐진 마지막 3라운드에서 영탁, 임영웅, 김희재가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을 향한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먼저 무대에 오른 영탁은 56살 나이에 대학을 졸업한 신청자의 사연을 선택해 조용필 ‘꿈’을 열창해 92점을 기록했으며, 임영웅은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신청자의 사연을 전한 후 깊은 내공의 음색으로 나훈아 ‘바보같은 사나이’를 불러 93점을, 그리고 김희재는 발랄한 표정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김혜연 ‘최고다 당신’을 불러 83점을 획득했다.

결국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우승을 차지하며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에 등극해 금메달과 함께 두둑한 금일봉과 냉장고를 얻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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