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신규 확진 18일 220명 급증, 누적 2만 38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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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신규 확진 18일 220명 급증, 누적 2만 3828명
  • 이태문
  • 승인 2020.09.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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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0명을 돌파하며 크게 증가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13일 146명, 14일 80명, 15일 191명, 16일 163명, 17일 171명에 이어 18일 220명이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382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날 80대 여성 환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39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0명 가운데 54%인 119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7명, 10대 8명, 20대 49명, 30대 53명, 40대 35명, 50대 32명, 60대 11명 순으로 집계됐다.

감염 경로는 가족 내 감염이 가장 많은 41명, 시설 내 감염 16명, 직장 내 감염 13명, '밤의 유흥가' 관련 감염 9명, 회식 중 5명 순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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