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일부터 틱톡 다운로드·위챗 사용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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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일부터 틱톡 다운로드·위챗 사용 금지 조치
  • 이태문
  • 승인 2020.09.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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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중국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했다.

윌버 로스(Wilbur Ross) 미 상무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20일 밤부터 중국의 동영상 공유앱 틱톡(TikTok)과 메신저 위챗(WeChat) 다운로드를 금지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시민의 개인정보에 대한 중국의 악의적 수집과 싸우는 동시에 국가적 가치와 미국의 법률, 민주적 규범 수호를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사용자들은 구글(Google) 플레이와 애플(Apple) 앱스토어에서 해당일부터 틱톡과 위챗을 새로 내려받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없게 된다.

20일부터 위챗 사용 불가능에 이어 틱톡도 매각 협상이 실패하면 11월부터는 사용이 금지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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