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시장 주낙영)은 20일 관내 8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동동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이하 경주시가 공개한 전문이다.
84번 확진자
❍ 발생개요
∙ 확진일시 : 2020. 09. 20.(일)
∙ 인적사항 : 여/60대(성동동)
❍ 특이사항 : 경주 82번 확진자 접촉자
❍ 증상양상 : 무증상
이동동선 및 접촉자 파악
❍ 9.16.(수) 07:00~07:30 경주 성동시장 (경주 #82 중복 동선) → 귀가
※ 마스크 착용 ○
❍ 9.17.(목) 10:00~11:00 경주 중앙시장(도로변 걷기 운동) → 귀가
※ 접촉자 없음
※ 마스크 착용 ○
20:41~20:49 탑마트 (경주 #82 중복 동선) → 귀가
※ 동시간대 방문사 검사 권고
※ 마스크 착용 ○
❍ 9.18(금) 13:00 경주 #82 확진자와 자택 머무름
❍ 9.19(토) 14:00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자차) → 귀가
❍ 9.20(일) 양성 판정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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