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0일 관내 214~215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두 확진자는 상도1동에 사는 가족이다. 감염경로는 관악구 화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가족 3명 중 2명은 확진됐고, 나머지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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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0일 관내 214~215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두 확진자는 상도1동에 사는 가족이다. 감염경로는 관악구 화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가족 3명 중 2명은 확진됐고, 나머지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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