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20일 관내124~1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24번 확진자는 신촌동에 사는 주민이다. 서대문구 121번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은 없다.
125번 확진자는 신촌동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20일 관내124~1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24번 확진자는 신촌동에 사는 주민이다. 서대문구 121번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은 없다.
125번 확진자는 신촌동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