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시장 오세현)은 20일 관내 51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충남378 번인 아산43번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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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시장 오세현)은 20일 관내 51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충남378 번인 아산43번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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