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신규 확진 22일 88명 발생, 누적 2만 43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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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신규 확진 22일 88명 발생, 누적 2만 4394명
  • 이태문
  • 승인 2020.09.2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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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로 증가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15일 191명, 16일 163명, 17일 171명, 18일 220명, 19일 218명, 20일 162명, 21일 98명에 이어 22일 88명이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4394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는 이날 보고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391명 그대로다.

하루 증가세는 두자릿수로 줄어들었지만, 일주일 단위로 보면 3주전 1055명에서 1200명 이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도쿄도 관계자는 동향을 주시하면서 여전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신규 확진자 88명 가운데 47%인 41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1명, 10대 2명, 20대 22명, 30대 18명, 40대 17명, 50대 12명, 60대 4명 순으로 집계됐다.

감염 경로는 가족 내 감염이 가장 많은 17명, 회식 중 감염 8명, 직장 내 감염 7명, 시설 내 감염 5명, '밤의 유흥가' 관련 감염 2명 순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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