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23일 관내 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철산2동에 사는 20대 주민으로 지난 20일 일본에서 입국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22일 광명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됐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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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23일 관내 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철산2동에 사는 20대 주민으로 지난 20일 일본에서 입국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22일 광명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됐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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