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시장 염태영)은 23일 관내 2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60대 주민이다. 지난 9일부터 '수원유스호스텔'에서 격리 생활 중 지난 16일 식욕부진, 무기력함 등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수원 243번 확진자인 가족과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청(시장 염태영)은 23일 관내 2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60대 주민이다. 지난 9일부터 '수원유스호스텔'에서 격리 생활 중 지난 16일 식욕부진, 무기력함 등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수원 243번 확진자인 가족과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