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23일 관내 3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장위3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증상 발현돼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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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23일 관내 3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장위3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증상 발현돼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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