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24일 관내 35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기흥구 마북로 154번길 14에 위치한 교동마을정광아파트에 사는 20대 남성이다. 동거인 2명 중 1명은 양성, 1명은 음성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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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24일 관내 35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기흥구 마북로 154번길 14에 위치한 교동마을정광아파트에 사는 20대 남성이다. 동거인 2명 중 1명은 양성, 1명은 음성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