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81~82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퇴촌면 관음리-경안동 거주[코로나19,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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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청, 81~82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퇴촌면 관음리-경안동 거주[코로나19, 24일]
  • 황찬교
  • 승인 2020.09.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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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시장 신동헌)는 24일 관내 81~8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81번 확진자는 퇴촌면 관음리에 사는 10대 미만 주민이다. 동거가족 1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역학조사 결과 자택외 별도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8월말 이후 등교 이력이 없어 학교 공개는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82번 확진자는 경안동에 사는 40대 주민이다. 이 확진자는 성남시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오한, 발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1명은 자가격리 조치됐고 기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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