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가구단지 소파브랜드 ‘베니시모 일산점’이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베니시모가 제공하는 국내 기능성 패브릭 소파 중 차세대 쇼파로 꼽히고 있는 아쿠아클린소파는 사하라소파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OEKO-TEX 100 국제 섬유 테스트 기관에서 1등급을 받아 0~3세 미만의 영유아들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는 점, FREE PFC 인증을 통하여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친인체 인증을 받았다는 점 등이다.
이태리어로 가장 좋은 것을 뜻하는 파주운정가구단지 '베니시모 일산점'은 유럽 최대 섬유 기업 안티큐어 社와의 협업을 통해 아쿠아클린소파를 제시하는 공식인증점이다.
국내에는 기능성 패브릭 소파들이 다양하게 들어와있지만 사하라소파와는 다르게 아쿠아클린쇼파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다.
패브릭 쇼파의 단점으로 꼽혔던 내구성을 보완해 물과 땀, 견뢰도, 찢김 테스트 등 내구성 부분에서도 뛰어난 평가를 받아 ISO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는 점도 꼽힌다.
고양가구단지 업체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최근 기능성 패브릭 소파들을 선호하고 있지만 선택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매장내 전시품 특가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꼭 방문하길 바란다”며 “코로나 확산세 관련하여 1일 1회 소독 및 2회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